[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찬석이 톰마저 매료시켰다.
1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CP 조현아)에서는 보스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김병현은 직원 은정씨를 도와 빵 만들기에 나섰다. 김병현은 쉬울 것 같다며 가볍게 시작했고, 은정씨는 “어려워요. 제가 이거를 7년을 했어요. 너무 쉽게 보신다”라며 제빵 경력 7년에 걸맞게 엄격한 피드백을 했다. 김병현은 “동그란 거 하면 김병현이야”라며 자신감을 내비쳤고, 은정씨는 동그랗지 못한 반죽 모양에 “아니 그게 뭐예요”라며 불합격을 줬다.
영상을 지켜보던 전현무는 “가게 매출에 전혀 도움이 안 되네”라고 돌직구를 던졌고, 김병현은 “막상 해보니까 어렵다”면서 은정씨의 조언을 수용해 다시 반죽을 했다. 김병현은 “빵은 빵처럼 생기면 되지 않나”라고 말했고, 은정씨는 “사장님 그렇게 늦게 하시면 어떡해요”라며 다시 기술을 전수했다.
김천시 홍보에 나선 허재, 정호영, 현주엽, 한기범, 이찬석은 김천시 스카이워크에서 집 와이어로 하강하며 적극 홍보에 나섰다. ‘찬석 또 매진’ 일명 ‘찬또매’의 별명을 갖고 있는 유명 쇼호스트 이찬석은 김천시의 자랑 샤인머스캣 농장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현주엽은 샤인머스캣 홍보 영상을 찍던 도중 샤인머스캣을 테이블 아래로 떨어트렸고, 현장엔 순간 정적이 흘렀다. 이때 이찬석은 순발력을 발휘해 “떨어져도 과육이 터지지 않는다”며 샤인머스캣의 탱글하면서 단단한 강도를 강조했다. 이에 영상을 보던 감독 톰 역시 박수를 치며 감탄했다. 톰은 “김천에서 즐겁고 행복해 보여요. 김천에 가보고 싶어요”라며 홍보영상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 자아성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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