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방송인 최희가 남편과 데이트를 즐겼다.

11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친정에서 하루 복이 봐주셔서, 자유를 만끽했어요. 와인 한잔씩하고, 비오는 연남동도 거닐고 거의 이년 만에 영화관도 갔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남편과 우산 하나를 나눠쓴 채 비 내리는 날 달달한 둘만의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와인잔을 든 최희의 행복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최희는 "얼마만의 자유인가"라면서도 "저렇게 잘 놀다가 영상통화하는 복이 보니 귀엽기도 하고 또 넘 보고 싶어서 자유 자진반납하러가요. 남는 휴일도 잘 보내세요"라고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최희는 지난해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그는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E채널 '맘 편한 카페2'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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