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연중라이브' 캡처
KBS2 '연중라이브' 캡처

[헤럴드POP=임의정 기자]김연자가 일본에서 한창 활동할 때 한 회 출연료가 1억이라고 밝혔다.

15일 방송된 KBS2 생방송 '연중 라이브'에서 원조 한류스타 김연자의 일대기가 그려졌다.

'올 타임 레전드' 코너에서는 트로트 여왕 김연자의 인생을 조명했다. 김연자는 "4~5살 때부터 아버지가 노래를 부르라고 시키셨다"고 밝혔다. 어린 시절부터 노래 실력을 뽐냈던 김연자는 14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아버지의 권유로 서울로 상경했다.

1981년 발표한 메들리 음반이 대성공하며 이름을 알리게 된 김연자는 "들어오는게 전부 돈이었다. 그때 부모님께 집을 한채 마련해 드렸다"며 "한달 수입이 1억이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듬해에도 히트에 성공한 김연자는 일본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게 됐다.

일본에서도 스타덤에 오르며 대히트를 친 김연자는 "한 회에 1억을 받은 적이 있다. 일본에서 한창 활동할 때 한 회 출연료로 1억을 받았다"고 밝혔다. 일본 오리콘 차트 15개를 차지하며 명실상부한 트로트의 여왕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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