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백종원이 장칼국수 레시피를 공개했다.
지난 15일 요리연구가 백종원의 유튜브 채널 '백종원의 요리비책'에는 '갑자기 쌀쌀해지니 뜨끈한 국물 생각나시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백종원은 "장칼국수라고 드셔보셨나. 은은하게 깊은 맛이 난다"며 "와이프가 워낙 좋아해서 집에서 자주 해먹는다"며 메뉴를 소개했다.
이어 "10월 15일은 '세계 손씻기의 날'이다. 음식을 하는 사람으로서 지켜야 된다"며 "손만 잘 닦아도 일반적인 질병 예방에 도움이 되고 위생에 큰 도움이 된다"며 손을 깨끗이 씻었다.
백종원은 "고기가 필요한데 싫어하시는 분들은 해산물 넣어도 맛있다"며 "감자도 가능하면 넣으시라고 권하고 싶고 애호박이 잘 어울린다"며 감자, 양파, 호박을 채썰어 준비했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다진 돼지고기를 구우며 "지방이 많을수록 맛있다. 파를 같이 넣어도 된다"며 "잘 볶아주면 된다. 잘 잘라주듯이 볶아야 뭉치지 않는다"며 고추장과 간마늘을 넣고 볶았다.
마지막으로 애호박과 청양고추를 넣고 팔팔 끓인 후 그릇에 옮겼다. 김가루를 고명으로 올리며 "약간 넣는게 맛있다"며 장칼국수를 완성했다.
직접 선보인 장칼국수를 먹으며 "깨를 안섞어도 맛있다. 내가 잘 끓여서 그렇다"며 "생면 파스타 느낌이다. 아주 은은하게 깊은 맛이 난다. 이렇게도 드셔보시고 해산물 넣고도 끓여 드시면 맛이 확실히 다르다. 걸쭉한 국물이 장점이다"라며 흡족해했다.
백종원은 "꼭 해서 드셔보시길 바란다. 맛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15일이 '세계 손씻기의 날'인데 손 닦기는 생활화하셔야 한다. 팀원 분들 오래오래 건강하셔야 한다. 맛있게 드셔라"라며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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