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뮤직뱅크' 캡처
KBS2 '뮤직뱅크' 캡처

[헤럴드POP=임의정 기자]엔하이픈이 1위의 주인공이 됐다.

22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에스파의 'Savage'와 엔하이픈의 'Tamed-Dashed'가 1위 후보로 오른 가운데 엔하이픈이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엔하이픈은 "뮤직뱅크에서 두번째로 상을 받게 됐는데 엔진 분들 너무 감사드린다"며 "항상 조언해주시는 방시혁 총괄 프로듀서님, 잘 챙겨주시는 원더키드님 너무 감사드린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날 엔하이픈은 타이틀곡 'Tamed-Dashed' 무대를 통해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전 세계 팬들의 함성을 불러모았다. 한층 물오른 비주얼로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하며 시청자들을 열광케 했다.

남우현은 '냉정과 열정 사이' 무대에서 나른하고 섹시한 매력으로 팬심을 설레게 했다. 완벽한 퍼포먼스와 더욱 성숙해진 비주얼이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2년 5개월 만에 돌아온 남우현은 완성도 높은 앨범으로 팬들에게 색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은혁은 뛰어난 춤 실력으로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무대 위에서 선보인 완벽한 퍼포먼스와 훈훈한 비주얼은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에 충분했다. 은혁의 타이틀곡 'be'는 그루브한 리드미컬함이 돋보이는 팝 장르로 지금의 은혁이 바라보는 어린 시절 꿈이 가득했던 모습을 진솔한 가사로 풀어낸 곡이다.

씨엔블루는 '싹둑(Love Cut)'으로 '뮤직뱅크'에서 최초로 무대를 공개했다. 현란한 드럼과 기타 연주로 팬들에게 귀호강을 선사했다. 감미로운 보이스와 함께 펼쳐진 감성적인 무대가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기분마저 들게 했다.

에스파는 'Savage(세비지)' 무대에서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완벽한 비주얼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강렬한 눈빛과 포인트 안무 그리고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인상적인 무대였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AB6IX, aespa, CL, CNBLUE (씨엔블루), CRAXY(크랙시), ENHYPEN, KINGDOM(킹덤), LIGHTSUM, NIK(니크), 남우현, 블랙스완, 블리처스, 세븐틴(SEVENTEEN), 은혁, 이진혁, 조유리, 조혜선, 하이큐티(HI CUTIE) 등이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