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훈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성훈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성훈이 스카이다이빙 라이센스 도전기를 공개했다.

19일 배우 성훈의 유튜브 채널에는 '성훈, 스카이다이빙 자격증 따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성훈은 "버킷리스트에 스카이다이빙이 있어서 자격증에 계속 도전하고 있다. 25번 뛰어야 해서 횟수가 부족하다. 오늘 뛰면 9번으로, 교관님 없이 솔로 다이빙이 가능한 날이다"라고 밝혔다.

성훈은 장비 점검 방법부터 탑승 낙하산 펼치는 과정까지 열심히 연습했다. 성훈은 수 십 번의 시뮬레이션 끝에 설레는 마음으로 비행기에 탑승했다.

망설임 없이 한 번에 점프를 성공한 성훈은 "생각보다 괜찮다. 처음이라 배운 거 한다고 즐기지 못했다. 혼자 낙하산 개방한 거니까 의미가 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성훈은 "5~6번은 올라갈 때마다 긴장이 됐다. 그런데 스카이다이빙 안정성이 보장됐다는 순간부터 걱정이 안 된다. 그런데 문 열고 뛰기 직전에 약간 망설이게 되는 것은 있다"라고 말했다.

솔로 다이빙 전 마지막 9회차 점프에서 그는 하늘에서 앞구르기를 하는 등 깨알 미션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열정 넘치는 성훈의 모습은 구독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성훈은 대망의 솔로 다이빙에 도전했다. 성훈은 "여쭤보고 하지 말라는 건 안 하는 선에서 자유롭게 뛰어보려고 할 생각이다"라며 앞이 아닌 뒤로 점프에 도전했다.

성훈은 첫 솔로 다이빙을 멋지게 해내고 "어느덧 혼자서 다이빙을 할 수 있는 순간이 왔다. 급한 성격 버리고 스카이다이빙 라이센스 만큼은 차분히 해볼 생각이다. 드라마 첫 촬영 전에 취득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라고 다짐하며 영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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