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박명수가 셀프 미담을 이야기했다.
22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전민기가 게스트로 출연해 검색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박명수는 전민기에게 "유머가 있어야 한다. 유머가 없으면 정보의 습득도 없다. 정치도 마찬가지다. 토론에서 욕을 하더라도 유머러스하게 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아르바이트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전민기는 "코로나로 인해 아르바이트가 줄었다. 명절 때도 고향 안가고 아르바이트 하려고 하더라. 5위는 각종 식당이다. 저는 발렛파킹을 한 적 있는데, 새 차를 긁은 적 있다"라고 했다.
박명수는 "저도 그런 적 두 번 있다. 어르신이 제 차를 긁으신 적 있으신데, 그냥 가라고 했다. 호텔에서 일하시는 분도 제 차를 박으셨다. 그것도 받지 않았다. 한때는 농담으로 스트레스 받으면 제 차 박으시라고 할 정도였다"라고 셀프 미담을 이야기했다.
4위는 휴대폰 가게였다. 박명수는 "휴대폰 가게는 언변이 있어야 한다. 저는 언변이 있고 유머러스해서 잘했을 것 같다"라고 했다.
3위는 학원 아르바이트, 2위는 배달이었다. 박명수는 "배달은 시간에 쫓겨서 위험하다. 생명을 담보로 한다"라고 했다. 1위는 편의점 아르바이트였다.
결혼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박명수는 "결혼한 신혼부부 입장에서 다른 거 다 필요없다. 나라에서 유치원 시스템을 잘 만들어서 아이를 낳으면 나라가 키워준다고 해야 한다. 쓸데없는 걸 하지 말아야 한다. 아이를 잘 키워주면 이혼하지 않는다"라고 했다.
배드파더스에 대해 박명수는 "자기 자식을 낳았는데, 어떻게 돈을 안 주냐. 책임감이 없다. 책임감의 문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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