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하이클래스' 캡처
tvN '하이클래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김남희가 조여정을 바다에 빠뜨렸다.

26일 방송된 tvN '하이클래스'(연출 최병길/작가 스토리홀릭)15회에서는 송여울(조여정 분) 안지용(김남희 분)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안지용은 막대한 투자 사기를 일으키고 실종사로 위장해 종적을 감춘뒤 송여울 앞에 나타났다. 안지용에게 납치된 송여울은 망망대해에 뜬 요트에서 안지용이 하라는 대로 했다. 이어 송여울은 "이제 당신이 하라는대로 했으니 풀어달라"고 했다.

하지만 안지용은 "아직할게 남았다"며 잔에 술을 따랐다. 이어 "축배를 들어야지 않냐"며 송여울에게 건넸다.

그러다가 안지용은 "그런데 난 당신을 돌려 보내 줄 생각이 없다"며 "당신과 시간을 보내고 싶다"며 키스하려 들었다. 송여울이 피하자 안지용은 "나 당신 남편이다"라며 다가갔고 이윽고 송여울을 바다에 빠뜨리며 "잘가, 여보"라고 중얼 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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