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이은형이 남편 강재준과의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코미디언 문세윤이 스페셜 DJ로 함께한 가운데 이은형, 홍윤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태균은 "오늘 강재준의 생일이다"라고 언급했다. 이에 강재준의 아내 이은형은 "미역국을 끓여놓고 왔다. 지금쯤 보고 먹지 않았을까 싶다"며 "저희가 2008년에 사겨서 13년째다. 징하다 징해"라고 이야기했다.
이은형은 "저는 급식 세대다. 저때부터 시작됐을 거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태균은 "저는 계속 도시락 싸서 갔다. 양철 도시락 난로 위에 쌓아둔 기억이 난다"며 "남자 고등학교는 1교시 시작하기 전에 먹는다. 가방 속에 책은 몇개밖에 없고 도시락이 네개다"라고 떠올렸다.
홍윤화는 "중학교때 늘 전교 1등하던 친구가 있었는데 도시락 통에 소불고기를 항상 챙겨왔었다"며 "착해서 나눠줘서 친구들이 항상 그 친구가 뚜껑을 열 때까지 기다렸다"며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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