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상민이 정자 냉동 관리비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2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연출백수진, 최장원, 김은지, 김민아)에서는 홍준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상민은 두 번째 고민을 털어놨다. 이상민은 “제가 정자를 얼려놨습니다. 나이가 곧 50인데 결혼을 하게 되면 아이를 갖고 싶을 때 문제가 있으면 안 되니까 건강할 때 정자를 얼려놨는데 매년 얼린 값을 내야 하거든요”라며 정자 냉동 비용에 대한 고충을 드러냈다.
이에 김준호는 “정자가 이자가 붙어가지고요”라고 짓궂게 놀렸고, 홍준표는 “얼린 값이라는 게 관리비겠죠”라고 침착하게 답변했다. 이상민은 “인구수가 줄어들기 때문에 아이를 낳은 분들께 혜택을 주는 것도 좋은데 아이를 낳고 싶어서 정자를 얼리는 사람들에게 그 중에 빚이 있는 채무자들에게 정자 얼린 비용을 DC해주는”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행복에 목마른 네 남자의 토크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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