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최희서가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팀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뽐냈다.
최희서는 오는 11월 1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새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로 안방극장 컴백을 앞두고 있다. 방영 전부터 SNS를 통해 송혜교, 장기용, 김주헌, 박효주 등과 친분을 과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최근 헤럴드POP과 화상으로 진행한 인터뷰에서 최희서는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이날 최희서는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로 올해를 거의 보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내게 너무 큰 선물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같이 출연하는 모든 배우들과 친해졌다. 노력을 해서 친해지는 것도 있을 수 있지만, 같이 연기하면서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이 고맙다 보니 더 잘해야겠다는 마음이 배가 됐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한 최희서는 "혜교 언니뿐만 아니라 효주 언니, 주헌 오빠, 기용이, (윤)나무 오빠 여섯명이 거의 가족이 됐다"며 "저희의 그런 관계가 방송에서도 분명히 빛을 발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실제 배우들끼리 서로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보여질 것 같아서 기대해도 좋다"고 자신했다.
그러면서 "개인적으로는 여태까지 보여드린 적 없는 새로운 역할이라 빨리 보여드리고 싶다. 발랄하고, 약간 민폐지만 의리가 있다. 거의 한회당 취한 장면이 1~2개는 들어가 동료들이 '황취숙'이라는 별명을 지어줬는데 재밌는 연기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귀띔했다.
한편 최희서의 신작인 영화 '당신은 믿지 않겠지만'는 서로 다른 마음의 상처를 가진 일본과 한국의 가족이 서울에서 우연처럼 만나, 운명 같은 여정을 떠나는 힐링 미라클 드라마로, 오는 2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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