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서정연이 김남희를 공격하고 조여정을 구했다.
26일 방송된 tvN '하이클래스'(연출 최병길/작가 스토리홀릭)15회에서는 심애순(서정연 분)에 의해 목숨을 건진 송여울(조여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안지용(김남희 분)은 송여울을 바다에 빠뜨린 뒤 바라를 바라보고 있었고 이때 심애순이 낫으로 김남희 등을 공격했다. 김남희는 쓰러졌고 심애순은 바다에 빠져들어 송여울을 구해냈다.
송여울이 눈을 뜨니 대니 오(하준 분)이 있었다. 송여울은 "여기가 어디냐"고 물었고 대니 오는 병원이라고 했다.
알고보니 대니 오가 급하게 배를 빌려서 요트로 향했지만 이미 송여울은 바다에 빠진 뒤였고 현장에는 피 묻은 낫이 발견됐다. 송여울은 "날 구한게 당신이냐"고 했고 대니 오는 "내가 아니라 심애순 씨다"며 "왜 사람말을 안 듣고 거길 혼자가냐"고 했다.
대니 오는 화를 내며 "송여울 씨는 목숨이 여러개냐"며 "안이찬(장선율 분)을 고아로 자라게 할 셈이였냐"고 소리쳤다. 이때 병실 안으로 구용회(권혁 분)가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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