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백종원이 소불고기를 활용한 레시피를 공개했다.
1일 오후 외식사업가 백종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백종원의 요리비책'을 통해 '소불고기 변신은 무죄! 요리 꽝손도 걱정없는 소불고기 활용법 총.정.리'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백종원은 "오늘은 특별한 방송을 해보려고 한다"며 "'맛남의 광장'이라는 프로그램이 종영을 하게 됐다. 촬영 팀들이 100여명 되는데 코로나 때문에 위험하다. 농축산물 홍보를 위해 움직이다가 지역에 피해를 줄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촬영을 중단하기로 했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토로했다.
이어 백종원은 팬에 불고기를 볶고 대파를 썰어 함께 볶아 불고기 볶음밥을 완성했다. 직접 만든 볶음밥을 맛보며 "불고기랑 밥을 볶아서 먹으면 반찬이 필요없다"며 감탄했다.
다음으로 백종원은 빵을 준비해 구워질 동안 "적당히 수분이 남을 때까지 고기를 우선 볶아준다"며 요리를 했다. 이어 "빵이 노릇하게 구워졌다"며 빵위에 마요네즈를 적당량 바르고 사이에 고기를 넣고 케첩을 뿌렸다.
완성된 샌드위치를 먹으며 "이거 진짜 강추"라며 흡족해했다. 또 백종원은 뚝배기 불고기를 만들기 위해 당면과 불고기를 냄비에 넣었다. 보글보글 끓자 달걀을 투여해 뚝배기 불고기를 완성했다. 백종원은 "기가 막히지? 맛있다"며 "여러분도 맛있게 드시길 바란다"며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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