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스트레이키즈가 '인기가요' 1위에 오르며 4관왕을 거머쥐었다.
5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레드벨벳의 'Queendom'과 스트레이키즈의 '소리꾼', 이무진의 '신호등'이 9월 첫째 주 1위 후보에 오른 가운데 스트레이키즈가 주인공이 되었다.
1위를 수상한 스트레이키즈는 "저희를 도와주시고 꾸며주시는 분들 감사하다. 많이 도와주신 덕분에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다"라며 "11개월 동안 많은 생각을 하고 무대에 담아서 갖고 나왔는데 감사하다"라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비투비는 9개월 만에 'Outsider'로 컴백했다. 이들은 절제된 어른 섹시미를 보여주며 군백기를 갖고 있는 두 멤버의 공백이 느껴지지 않는 꽉 찬 존재감으로 무대를 채웠다.
마찬가지로 컴백한 프로미스나인은 흰색 의상을 입고 청순한 매력을 자아내며 'Talk Talk'를 만들었다. 풋풋한 소녀들의 설레는 마음을 전하는 이들의 밝은 에너지가 시원한 가을을 느끼게 했다.
원조 발라더 이기찬은 'ONE ROOM'으로 컴백해 변함없는 가창력으로 듣는 이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남겼다.
SS501 출신 허영생이 'MI CASA SU CASA'로 컴백무대를 꾸미기도 했다. 그는 경쾌하고 밝은 리듬을 맞춰 부드럽게 춤 추며 감미로운 가창력을 선보여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1위 후보인 스트레이키즈는 한복 콘셉트 의상을 입고 등장한 '소리꾼' 무대로 이들만의 강렬한 카리스마를 남겼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권은비, 마카마카, 미래소년, VERIVERY, BZ-BOYS(청공소년), 비투비, Stray Kids, CIX, MCND, 온앤오프 (ONF), YOUHA(유하), 이기찬, 이은상, CRAVITY, T1419, 프로미스나인, 허영생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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