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병현이 좀비의 살벌한 기운으로 대청소를 진두지휘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CP조현아)에서는 보스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김병현은 오랜 기간 비운 햄버거가게의 상태가 더럽자 직원들을 질타했다. “너무 안일하게 해놨는데 여기? 마지막에 설거지 안 하고 갔어? 어떻게 음식을 해. 마지막에 정리를 안 하는데”라며 매의 눈빛으로 매장을 둘러봤다.
김병현은 MC들에 “제가 음식은 못하는데 청결은 신경을 많이 써요. 입점했으니까 관리비를 내야 하거든요”라며 코로나로 인해 야구 경기장 내에 있는 햄버거 가게의 상황이 어려움을 전했다. 관리비만 월에 약 160만원이라는 것.
김병현은 대청소가 끝난 뒤 “야구를 하면서도 가장 지켜야 할게 기본이야. 기본기가 가장 어려워. 이게 어느 순간 기본을 망각하는 순간 모든 거는 도루묵 된다고”라며 고생한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고급 한정식 집으로 향했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 자아성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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