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부부' 채널 영상 캡처
'미성부부'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정성윤이 아들 이온이 재우기에 도전했다.

4일 김미려 정성윤 부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미성부부'에는 '자기 싫어하는 아이 30분 만에 재울 수 있을까? 못 재우면 벌칙 수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정성윤은 "오늘 제가 해볼 콘텐츠는 이온이를 과연 30분 안에 재울 수 있을까. 아시다시피 이온이가 자기 전에 에너지를 꼭대기까지 한 번 찍고 잠들기 시작한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제가 30분 안에 못 재우면 벌칙을 받아보도록 하겠다. 댓글에 했으면 하는 벌칙 적어주시면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라고 덧붙이며 결연한 눈빛을 보여줬다.

정성윤은 이온이에게 잘 생각이 없냐고 물었고, 이온이는 똘망똘망한 눈빛으로 해맑에 "응"이라고 답했다.

붕어빵 부자의 숨 막히는 대결이 예고된 가운데, 정성윤은 이온이를 안고 자장가를 불러줬다. 이온이가 전혀 잠들 생각이 없자 정성윤은 자는 척하는 방법에 돌입했다.

이에 이온이는 순식간에 아빠 품에서 잠들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정성윤은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하며 기쁨을 만끽했다.

정성윤은 "제가 이 정도다. 저도 저한테 깜짝 놀랐다. 사실 저도 이온이가 이렇게 빨리 잠들 줄 생각 못 했다. 30분은 고사하고 40~50분 이상 걸릴 줄 알았다. 제 넉넉한 뱃살의 포근함 등이 맞아떨어지지 않았나 싶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벌칙을 받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벌칙은 받지 못하게 됐다. 다음에도 신선한 내기를 가지고 오겠다"라고 약속하며 영상을 마쳤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