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조여정과 하준의 첫 만남이 눈길을 끈다.
7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tvN '하이클래스'(연출 최병길/작가 스토리홀릭)2회에서는 송여울(조여정 분)과 대니 오(하준 분)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송여울은 아들 안이찬의 울음소리를 듣고 락커로 갔다. 락커에 갇힌 안이찬을 구하기 위해 송여울은 구두를 이용해 락커 손잡이를 부쉈다.
안이찬을 구해낸 송여울은 거울에 써진 'WELCOME'이라는 메세지를 보고 경악했다. 다음날 안이찬이 잠에서 깨자 송여울은 "어제 락커 들어가기 전 누구 본 기억 없냐"고 물었다. 하지만 안이찬은 모른다고 말했다.
이후 송여울은 다시 락커를 찾았다. 그러나 전날 써진 'WELCOME'이라는 메세지는 이미 지워진 후였고 대신 한 헤어핀이 있었다.
해당 헤어핀은 차도영(공현주 분)의 것으로 밤에 차도영이 한 남성과 함께 있는 장면을 안이찬이 목격하면서 떨어진 것이었다.
생각에 잠긴 송여울은 구두를 벗고 바닷가를 거닐었다. 이때 송여울은 바다에 구두 한 짝을 떨어뜨렸고 송여울은 구두를 주우려 했다. 하지만 파도가 일어 송여울은 바다에 빠지고 말았다.
흠뻑 젖은 송여울에게 대니 오가 나타나 수건을 건넸고 송여울은 거절했으나 계속 대니 오가 수건을 내밀어 받게됐다. 송여울은 대니 오가 건넨 수건으로 몸을 닦았고 대니 오는 아무렇지 않게 서핑을 즐겼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