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뮤지컬배우 이지혜가 절친 옥주현의 응원을 받았다.

11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첫 출연한 뮤지컬배우 이지혜의 모습이 그려졌다.

뮤지컬배우 이지혜는 영화 ‘기생충’ 출연 당시를 회상하며 영화 속에서 불렀던 ‘Mio caro bene’를 불러 꾀꼬리 목소리를 인증했다. “’불후의 명곡’ 첫 출연을 위해 특별한 분이 응원을 왔다던데?”라는 MC들의 말에 이지혜는 “제가 지방 출신인데 서울에도 엄마가 한 분 계시다”며 “성함이 옥주현 씨”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지혜는 “옷도 직접 언니가 제작해주셨다”며 “아직 손볼 데가 더 있어 대기실에서 작업을 하고 계시다”고 말했고 드레스를 만드는 옥주현의 분주한 손놀림이 전파를 타 웃음을 줬다. “첫 출연을 위해 4일간 잠을 못 잤다, 주현 언니의 집에서 많이 연습했다”는 이지혜의 말에 MC들은 “‘불후의 명곡’ 8학군에 사시는 서울 엄마 집에서 거의 훈련을 하셨다”며 “’불후의 명곡’ 연습생부터 시작하셨네요”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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