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무진이 9월 둘째 주 '뮤직뱅크'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10일 방송된 KBS2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는 다채로운 가수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스트레이키즈와 이무진이 각각 '소리꾼'과 '신호등'으로 후보에 이름을 올려 경쟁했다. 점수 집계 결과 9월 둘째 주 최종 1위의 주인공은 이무진이 차지했다.
지난 4월 'ASAP'과 '꾹꾹이춤'으로 돌풍을 일으켰던 스테이씨는 최근 신보를 들고 돌아왔다. 이날 수록곡 'Slow Down'과 타이틀곡 '색안경' 무대를 준비해 메이크업부터 스타일링까지 화려하게 꾸민 멤버들은 중독성 강한 멜로디, 포인트 안무로 틴크러시의 정석을 보여줬다.
영케이는 데이식스 멤버로서가 아닌 솔로 데뷔 무대를 공개했다. 기타를 들고 무대에 오른 영케이는 록스타를 연상하게 하는 화려한 비주얼과 시원하게 뻗는 가창력으로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비투비는 마지막 활동임을 알리며 '아웃사이더'로 농염한 어른섹시의 정점을 찍었고, 이하이 역시 레트로하고 중독적인 사운드가 돋보이는 '빨간립스틱'으로 좌중을 감탄케 했다.
현아와 던은 신곡 '핑퐁'으로 듀엣 프로젝트를 시작한 바, 6년차 커플만이 가능한 파격적이고 화려한 매력을 선보였다. 1위 후보 스트레이키즈는 '소리꾼' 무대로 명불허전 퍼포먼스 강자 타이틀을 재입증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T1419, CRAVITY, MCND, STAYC, Stray Kids, VERIVERY, Young K, 백아연, 비투비, 성민, 아이칠린, 이기찬, 이하이, 퍼플키스, 프로미스나인, 현아&던, 홍주현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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