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홍지민이 여주 이사 후 일상을 공개했다.
10일 뮤지컬 배우 홍지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홍지민TV'에 '바디프로필? 런닝머신 타면서도 할 건 다 하는 여자'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최근 여주에서의 일상에 대한 팬들의 질문을 많이 받았다는 홍지민. 그는 먼저 야외에 비치한 러닝머신 위에서 바라보는 자연을 공개했는데, 산은 물론 푸른빛이 눈앞 가득 펼쳐지는 전원 풍경이 눈길을 끌었다.
홍지민은 "이 산뷰를 바라보면서 운동하는 것, 정말 끝내주지 않냐"며 "야외를 바라보며 러닝을 한다는 건 평생 꿈이었는데 여주로 이사오면서 평생 꿈이 이뤄졌다"고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다.
먼저 홍지민은 이 러닝머신 위에서 걷기 운동을 하며 가볍게 스트레칭을 했다. 뿐만 아니라 걸으면서도 휴대폰으로 쇼핑을 하는가 하면 마스크팩으로 피부 케어까지 완료했다. 홍지민은 "많은 분들이 러닝머신이 지루해서 어떻게 한 시간 운동을 하냐고 하시는데 제가 평소 해야될 일을 많이 할 수 있으면서 운동도 되고 살도 빠지니 최고다"라고 밝혔다.
이어 홍지민은 노래 연습을 하거나 업무 전화를 받고 대본 리딩까지 하는 모습을 보였다. 홍지민은 "이 외에 핸드폰으로 유튜브도 보고 정말 많은 일을 한다"고 설명하며 운동과 동시에 많은 일들을 수행했다.
이처럼 총 54분의 러닝머신 운동을 마친 홍지민은 "걷고 나면 너무 행복하고 기분이 좋다. 사실 아무것도 안하고 러닝머신에서 1시간을 걷는다는 건 힘든 일인데 이렇게 일을 하면서 걸으면 저는 1시간 반도 걸을 수 있다"고 자신했다.
그런가 하면, 이사 후 생긴 텃밭을 비추며 "저희 텃밭 처음 공개했을 때 기억나시냐. 지금 엄청나다"고 각종 작물로 무성해진 텃밭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홍지민은 2006년 한 살 연상의 사업가 도성수 씨와 결혼해 결혼 9년 만인 2015년 첫째 딸 로시를 출산했고, 2017년 11월 둘째 딸 로라를 품에 안았다. 둘째 딸을 출산한 후 32㎏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으며 현재도 다이어트 프로젝트를 이어가며 유튜브 채널 등으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또 홍지민은 오는 10월 성남 아트센터에서 열리는 기획공연 시리즈 '아티스트 인사이트'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