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진재영이 시댁을 공개했다.

10일 배우 진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시댁. 차분하고 단정한", "아버님의 손길", "따뜻하고" 등의 글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재영이 촬영한 정원과 집안 내부의 모습이 담겼다. 진재영의 말대로 시가는 차분하고도 고요한 느낌을 품은 채 보는 이들에게까지 힐링을 안기는 듯하다. 진재영은 시부모님의 손길이 묻어나는 이 같은 공간을 SNS를 통해 공유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같은 날 진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머니가 아무것도하지 말고 쉬라고 하셔서 어머니 말씀 잘 듣는 나는 아무것도 안하고 먹고. 자고. 착한 며느리"라는 게시물을 올리기도 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서 진재영은 새하얀 이불에 파묻힌 채 휴식을 즐기고 있다.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하는 진재영의 편안한 감정이 화면 밖까지 물씬 느껴지는 듯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뿐만 아니라 진재영의 멘트로부터 며느리를 아끼는 시부모님의 무한 사랑을 엿볼 수 있어 훈훈함을 더하기도.

평소 제주 자택에서의 일상으로 화제를 모아온 진재영이다. 진재영은 럭셔리한 인테리어는 물론 개인 수영장을 자랑하는 그림 같은 제주 하우스의 풍경을 공개해온 바, 이번에는 시댁 곳곳의 우아하고 럭셔리한 인테리어를 공개하며 다시 한번 눈길을 모았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1995년 CF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레디고', '아무도 못말려', '황태자의 첫사랑', '달콤한 나의 도시' 등에 출연했다. 지난 2010년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했으며 현재 제주도에 거주 중이다.

또 진재영은 패션 CEO로 변신해 연매출 약 200억 원 신화를 이룬 것으로 알려지며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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