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홍윤화가 첫 공감요정으로 출연했다.

10일 첫 방송된 KBS JOY '국민 영수증2'에는 먹는 데는 돈을 아끼지 않는 프로 먹방러 홍윤화가 출연했다.

이날 송은이, 김숙과 함께하게 된 새로운 식구 국민대표 참견러 박영진이 첫 등장 했다. 박영진은 스튜디오에 설치 된 카드계산기와 LED판을 보고 "돈 들어가는 거 보니까 약간 좀 속상하다. 아무것도 안 해야 한다. 그럼 돈 나갈 곳이 없다"고 시작부터 강렬한 참견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깔깔이를 입고 나온 박영진은 "제가 깔깔이 토크로 나왔기 때문에 깔깔이를 입고 나왔다. 겨울 옷은 여름에 사야 싸다"면서 "'네가 무슨 국민 영수증이냐. 구민 영수증부터 해라. 너무 확 올라갔다. 구민부터 시작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하더라"며 '국민영수증' 합류에 대한 주변 반응을 언급해 폭소를 더했다.

오늘의 공감요정은 먹는 데 돈을 아끼지 않는 프로 먹방러 홍윤화였다. 홍윤화는 "제 인생의 행복지수를 나타내자면 함께 먹고, 나누는 즐거움이 80퍼센트 이상이다. (식비는)제 한 달 수입의 40% 정도를 차지하지 않을까 싶다. 제가 혼자 먹는 걸 안 좋아한다. 여러 사람과 다 같이 식사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홍윤화의 목표는 반려견과 교외의 작은 힐링 주택을 갖는 것. 홍윤화는 "적금 하나 안 들고 있는 제가 마흔 즈음에 가평 쪽에 별장을 가질 수가 있을까"라며 "불규칙한 수입으로 적금을 자꾸 깨게 되더라. 이제는 먹고 싶을 때 먹을 수 있는 정도다. 별장에서 강아지 뛰어놀고 바베큐를 구워먹고 싶다"고 소망을 드러냈다.

이어 공개된 홍윤화의 7월 중 10일간의 영수증. 홍윤화는 아침 9시 10분부터 홈쇼핑에서 8,3489원의 클렌징폼을 구입했다. 이어 비가 와 꿀꿀하다는 이유로 파스타에 피자를 먹었고, 충전기 세 개, 과도 19개, 생딸기 우유 10개 등 거침없이 소비를 했다.

방송을 함께하는 동료들에게 거침없이 돈을 쓰는 홍윤화에 박영진은 "방송 때문에 돈이 나간다. 방송을 끊어야겠다. 방송이랑 안 맞아"라고 일침을 가해 폭소를 안기기도.

홍윤화가 10일간 사용한 식비는 62만원이었다. 박영진은 "일단 목표가 집을 갖는거지 않나. 맛집을 드리고 내집 갖자고 얘기해드리고 싶다"고 조언했다.

첫 사연은 91년생인데 500만원이 전재산인 의뢰인이었다. 한달 간 2,553,307원을 소비했으며, 이중 음식 소비만 772,848원이었다. 머니 트레이너 김경필 멘토는 "저축은 강제성이 좀 필요하다. 당장 은행으로 달려가서 1년에 1000만원 모으는 적금부터 시작하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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