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박영진이 새로운 국민대표 참견러로 등장. 성공적인 첫 방송을 마쳤다.

10일 방송된 KBS JOY '국민 영수증2'에서는 새 국민대표 참견러 박영진과 먹는 데는 돈을 아끼지 않는 프로 먹방러 홍윤화가 함께했다

이날 새로운 식구 박영진은 깔깔이를 입고 등장했다. 재활용한 LED 판을 보고 속상함을 감추지 못한 박영진은 "아무것도 안 해야 한다. 그럼 돈 나갈 곳이 없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어 깔깔이 복장에 대해서도 "아무것도 안 해야 한다. 그럼 돈 나갈 곳이 없다"고 밝혔다.

박영진의 '국민영수증2' 합류 소식을 들은 주변 반응에 대해 묻자 그는 "'네가 무슨 국민 영수증이냐. 구민 영수증부터 해라. 너무 확 올라갔다. 구민부터 시작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하더라"라고 솔직하게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오늘의 공감요정은 먹는 데는 돈을 아끼지 않는 프로 먹방러 홍윤화였다. 홍윤화는 "제 인생의 행복지수를 나타내자면 함께 먹고, 나누는 즐거움이 80퍼센트 이상이다. 제 한 달 수입의 40% 정도를 차지하지 않을까 싶다. 제가 혼자 먹는 걸 안 좋아한다. 여러 사람과 다 같이 식사하는 것을 좋아한다"며 음식을 대하는 진심을 드러냈다.

김숙은 홍윤화가 SNS 비밀 계정을 가지고 있다고 폭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홍윤화는 SNS 비밀 게정의 정체에 대해 "제가 직접 먹어보고 정말 맛있는 집을 공유하고 싶어서 만든 계정이다. 가족들과 친구들과 모두 함께 즐긴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에 박영진은 "그 비밀 계정을 제가 신고하도록 하겠다. 굉장히 불량한 계정이다. 사람들을 선동하고 있다. 신고를 통해서 정리를 하도록 하겠다"고 분노해 폭소를 더했다.

홍윤화의 목표는 남편, 반려견, 가족과 교외의 작은 힐링 주택을 갖는 것. 그러나 홍윤화가 공개한 10일간의 영수증에서는 음식으로 많은 소비가 이뤄지고 있었다. 체크 결과 홍윤화는 10일간 식비만 62만원을 썼다. 박영진은 "맛집을 줄이고 내집을 갖자"며 "3년 뒤에 또 얻어먹기 싫으면 지금 베풀지마라. 지금 베풀다간 다시 돌아간다"고 조언했다.

박영진은 특유의 홍윤화의 소비 습관과 관련 촌철살인 조언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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