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사진=씨네소파 제공
한선화/사진=씨네소파 제공

[헤럴드POP=천윤혜기자]한선화가 자신의 신인 시절을 되돌아봤다.

지난 2006년 SBS '슈퍼스타 서바이벌'을 통해 데뷔한 한선화는 그룹 시크릿 멤버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던 도중 2013년 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으로 연기에 발을 디뎠고 이후 '신의 선물-14일', '연애말고 결혼', '장미빛 연인들', '자체발광 오피ㅡ', '학교 2017', '데릴남편 오작두', '구해줘2', '편의점 샛별이', '언더커버'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그리고 그는 새 영화 '영화의 거리'로 돌아왔다. 한선화의 첫 장편영화 데뷔작. 10일 헤럴드POP과 화상인터뷰를 가진 한선화는 그동안의 자신을 "참 열심히 살았다"고 돌아봤다.

그는 "저 열심히 했다. 열심히 했던 것 같다. 열심히 했으니까 그래도 감사하게도 작품을 계속 하고 있는 것 같다"며 지금의 자리에 오게 된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자신의 신인 시절을 회상하면서는 "하고 싶어서 일을 하고 있지만 지금은 제가 일상이랑 구분지어서 지내는 편인데 어렸을 때는 그러지 못했던 것 같다. 눈앞에 있는 걸 해야 하는 성격이라서 좋아하는 일밖에 몰랐다. 일주일에 한 번은 친구들 만나서 커피 한 잔 마셔도 되는데 죄책감, 압박감이 있었던 것 같다. 하루 쉬면 내 실력이 줄어들 것 같은 긴장감이 늘 있었다.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을 해주고 싶다"고 덧붙여 응원을 불러모았다.

한편 한선화가 출연한 영화 '영화의 거리'는 영화 로케이션 매니저와 감독으로 부산에서 다시 만난 헤어진 연인 선화와 도영의 끝났는데 끝난 것 같지 않은 쎄한 럽케이션 밀당 로맨스. 오는 16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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