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전도연이 새롭게 배운 신조어로 '인간실격'을 홍보했다.
10일 전도연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전도연에게 700이란..?'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전도연은 소속사 식구들이 준비한 신조어 퀴즈에 도전했다. 전도연은 '만반잘부'를 보고 "만나서 반가워 잘 부탁해"라고 바로 답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파파미'를 보고 "파도 파도 나의 미모"라고 답하며 꽃받침 포즈를 취했다. 사랑스러운 그녀의 매력은 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했다.
전도연은 "파도 파도 끝도 없는 미담"이라고 답하며 정답 맞히기에 성공했다. 전도연은 "완내스? 완전한 내 스타일. 복세편살. 복잡한 세상 편하게 살기"라고 답하며 정답 행진을 이어갔다.
이때 '띵작'이 등장했고, 전도연은 '걸작', '동작', '대작'을 외치며 "진짜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소속사 식구들은 "비슷한 말로 '띵언'"이 있다고 힌트를 줬고, 전도연은 바로 "명작"이라고 답하며 정답을 맞혔다.
이날 전도연은 '좋못사'부터 '삼귀다', '꾸안꾸', '머선129' 등 다양한 신조어에 대해 공부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전도연이 문제를 너무 잘 맞쳤다며 보너스 문제로 '700'을 냈다.
이에 전도연은 "700만 원"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도연은 몇 번의 시도 끝에 "귀여워"라고 정답을 맞혔다.
전도연은 "여러분 만반잘부 인간실격은 완내스 여러분의 스타일이다. 많이 사랑해 주셔라"라며 '인간실격'을 홍보했다.
끝으로 전도연은 "너무 신조어에 연연하지 마셔라"라고 당부하며 영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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