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돌싱글즈' 방송화면 캡쳐
MBN '돌싱글즈'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돌싱 남녀들의 근황과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12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CP 유일용)에서는 돌싱 남녀들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늦은 밤 추성연에게 1대1 대화를 신청했던 배수진에 대해 최준호는 “수진씨가 그렇게 행동할 수 있다고 생각은 해요. 왜냐하면 짧은 시간 안에 만날 수 있는 사람이 한정적이잖아요”라고 속마음을 밝혔다. 이아영에게 호감이 있었던 추성연은 “불러낸 목적은 아니까 가면서 생각은 했죠. 어떻게 잘 얘기해야 할까”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아영은 “방송 보고 엄청 감동했어요. 역시 생각이 깊구나”라고 말했다.

돌싱 남녀의 진실게임에서는 ‘나는 촬영 당시에 카메라가 없는 곳에서 스킨십을 한 적이 있다’라는 질문에 1명이 버튼을 눌렀다. 버튼을 누른 배수진은 기억 못하는 최준호에게 발끈했고, 최준호는 “저희가 마지막 데이트한 날, 우리 둘만의 몰래카메라를 하자면서 손을 잡았던 적이 있어요”라고 기억해냈다. 제작진을 역으로 속이기 위해 사귀는 척 하려고 일부러 손을 잡았다는 것.

‘방송 이후에 대시를 받은 적이 있다’는 질문에 버튼을 누른 사람은 8명 중 6명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이혜영은 “그래서 여길 나와야 하는 거야. 결국에는 찾게 되어 있어”라며 기뻐했다. 정윤식은 “감사하게도 회사로 샴푸가 그렇게 많이 와요. 팬이 만들어주신 거거든요. 샴푸 요정이라고”라며 팬이 직접 만들어준 티셔츠를 자랑했다.

‘나는 지금 연애를 하고 있다’는 질문에는 2명이 버튼을 눌러 자연스레 이아영, 추성연으로 관심이 쏠렸다. 추성연은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셨는데 장거리이기도 하고, 그 외에 다른 현실적인 문제들이 실제로 진지한 관계로 발전되기가 어렵더라고요. 이걸 어떻게 말씀 드려야 할까 생각도 많이 했었거든요. 지금 한창 동거 방송을 보면 저 땐 저랬었구나 추억이 되고”라며 조심스럽게 두 사람의 관계를 설명했다.

이아영은 “다시 보니까 설레긴 하는데 또 이렇게 될 것 같아요. 이게 맞는 것 같아요”라며 후회 없는 속마음을 고백했다.

최준호는 이혼소송이 아직 안 끝났는데 방송 출연을 한 것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 “말하고 싶긴 했는데 이혼 소송이 아니라 상간남과의 소송이라 다른 분들이 이혼소송으로 오해를 하시더라고요. 그거는 조금 다른 소송이라 기회가 있으면 다시 말씀을 하고 싶었어요”라고 진실을 밝혔다.

한편 ‘돌싱글즈’는 '한번 다녀온' 매력 돌싱 남녀들의 100% 리얼 연애 관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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