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김희진이 ‘전지적 참견 시점’ 출연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11일 방송된 MBC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배구 국가대표 김희진의 등장에 흥분한 참견인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희진의 출연에 전현무를 갑자기 셔츠를 벗으며 안에 입고 있던 배구 유니폼을 보여줬다. 김희진의 등번호가 적힌 유니폼을 본 참견인들은 깜짝 놀랐고 전현무는 “한 달 반 전에 주문해놨다”며 뿌듯해했다. “작가님들이 준 거 아니고요?”라는 홍현희의 의심에 “내돈내산입니다”라고 단언했다.

“섭외가 물밀 듯이 들어오고 있다고 들었는데 그중 ‘전참시’가 원픽이었다고 한다”는 참견인들의 말에 김희진은 “저희 팀 매니저가 고생을 워낙 많이 하니까 같이 뜻 깊게 나와보자 싶어서”라고 이유를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희진 씨 인기가 아이돌 급 아니냐”는 송은이의 말에 김희진은 요즘 인기를 실감하고 있는 듯 “SNS 같은 데에는 워낙 많은 짤(웃긴 사진)이 있으니까, 팔로워도 많이 늘고”라고 말했다. “댓글 같은 것도 다 보냐”는 이영자의 질문에 “댓글은 안 보고 오늘은 또 어떤 짤이 올라왔나 (찾아본다)”라며 “오늘은 ‘김희진 유죄 짤’이라고 제가 후배를 안고 있는 사진이 있었다”고 웃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