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진 인스타그램
배수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수진이 엄마와 나눈 메시지를 공개하며 화제다.

10일 크리에이터 배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하.. 참아야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수진과 엄마의 대화가 담겨 있다. 먼저 배수진은 엄마에게 "마라탕 먹고 싶어요. 먹어도 되겠죠?"라면서 동의를 구하고 있다.

메신저상 시간은 오후 9시 42분인 상황. 다소 늦은 시각 배달음식을 먹으려는 배수진에게 엄마는 "지금? 너 혼자 먹을 건데 먹을 수 있어?"라며 "참아. 미역국에 밥 먹어"라고 만류하는 모습이다.

이에 배수진이 울상을 짓자 엄마는 다시 한번 "참아. 이 시간에 뭘 시켜먹어"라고 배수진을 말리면서 "관리 좀 해"라고 장난기 가득한 돌직구를 날렸다. 그러자 배수진 역시 장난스럽게 충격 받은 척을 하며 "진짜 엄마. 악플이다. '관리 좀 해'는 악플이야"라고 답해 유쾌함을 자아냈다. 배수진은 엄마의 말을 듣고는 "참아야지"라며 야식을 먹고 싶은 마음을 누른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이 티키타카를 만들어낸 모녀의 대화가 이슈 몰이를 하자 배수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관련 기사를 캡처해 올리며 "이제 장난도 못치겠다"고 웃음을 터뜨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배수진은 개그맨 배동성의 딸로 2018년 결혼했다가 지난해 5월 이혼했다.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으며 현재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또 배수진은 최근 TV조선 '우리이혼했어요'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고 MBN 예능 '돌싱글즈'에 출연하며 사랑 받았다. 방송 출연 이후 성형 의혹을 해명하고 여러 악플 피해를 고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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