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갯마을 차차차' 캡처
tvN '갯마을 차차차'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신민아가 김선호와의 키스 후 싱숭생숭 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12일 밤 9시 방송된 tvN '갯마을 차차차'(연출 유제원/극본 신하은)6회에서는 윤혜진(신민아 분)과 홍두식(김선호 분)의 키스 후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두식과 술김에 키스한 후 윤혜진은 홍두식을 피해다니기 시작했다. 그러다 윤혜진은 비오는날 홍두식과 마주쳤다. 윤혜진은 홍두식에게 "우리 그날 정말 아무일도 없었냐"고 물었다.

이에 홍두식은 "아무일 없었다"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고 둘러댔다. 이후 윤혜진은 홍두식에 대한 마음에 대해 묘한 감정을 느꼈다.

이후 윤혜진은 표미선(공민정 분)과 이야기를 나누게 됐다. 표미선은 윤혜진에게 무슨일이 있냐고 물었고 윤혜진은 "기억을 못하는 건지 모르척 하는 건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표미선은 "지금 넌 홍두식이 모른 척 해서 기분 안좋은 것 아니냐"며 "네가 그러는 것 처음 본다"고했다.

그러자 윤혜진은 표미선에게 "말도 안돼"라며 "나 앞으로 홍두식과 안 엮일 것이다"고 다짐했다.

다음날 홍두식은 윤혜진이 자꾸 자신을 피해다니자 직접 치과로 찾아왔다. 윤혜진은 진료를 받으러 온 홍두식에게 "특별히 불편하신 데 있냐"고 물었다.

그러자 홍두식은 "우리 사이가 불편하다"며 "그날 밤 키스 때문에 그러냐"며 돌직구를 날렸다. 홍두식은 이어 "내가 치과 이럴까봐 일부러 모른 척한 거다"며 "술 먹고 실수한 거 가지고 왜 그러냐"고 했다.

이어 홍두식은 "해외에서는 이런 일 흔하다"며 "남자랑 여자랑 진정한 친구가 되려면 이런 생물학적 위기를 잘 넘겨야 하고 그 말은 비로소 우리가 진짜 친구가 될 기회를 얻었다는 거다"고 해 윤혜진을 당황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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