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윤은혜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윤은혜가 운동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11일 배우 윤은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오랜만에 운동하면 벌어지는 일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윤은혜는 설명글을 통해 "은혜로운 여러분들 오래 기다리셨죠 ? 오늘의 컨텐츠는 은혜가 중요한 스케줄이 있거나 아니면 많이 먹었을 때? 하는 운동을 보여 드릴 건데요~오래간만에 운동하러 갔는데 저보다 저희 PT 샘이 저를 더 벼르고 있더라고요 ^^"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절대 죽지 않고 부기 쪽 빠져서 예쁘게 살아 돌아 왔어요 !!ㅎㅎ 집에서 이렇게 운동 하기는 힘들지만 강도 있는 운동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집중하세요~~ 진짜 살빠져요!!!! 여러분들도 같이 보시면서 건강한 하루의 마무리 하세요~!"라고 덧붙였다.

영상 속 윤은혜는 "운동 가는 길이다. 제주도 다녀오고 스케줄 있고 음식 만드는 프로그램을 하다 보니까 운동을 조금 소홀히 하고 잘 먹고, 잘 자고 그랬다. 트레이너 분이 날을 좀 잡으신 것 같다. 살아 돌아오겠다"라며 운동 전 마음을 다잡았다.

윤은혜는 트레이너에게 "2kg 밖에 안 쪘다"라고 어필하며 워밍업에 들어갔다. 제일 먼저 상체 운동을 진행한 윤은혜는 제주도에서 뭐를 먹었냐는 트레이너의 질문에 "삼시 세끼 잘 먹었다. 갈치조림, 케이크, 아포카토, 회, 딱새우, 라면, 삼겹살"이라고 솔직하게 말해 구독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윤은혜는 복근과 하체, 엉덩이 운동까지 순서대로 진행하며 명품 몸매를 뽐냈다. 윤은혜는 스트레칭으로 운동을 마무리했고, "나중에 먹방을 하기 위해 열심히 운동하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영상 말미 윤은혜는 "다음날 근육통을 얻었지만 선물로 -1kg를 얻었다. 운동할 때는 조금 힘들지만 신기하게도 하고 나면 시원하다"라고 전하며 영상을 마쳤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