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레드벨벳이 1위 영광을 안았다.
12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트레저 지훈, NCT 성찬, 스페셜MC 스테이씨 시은의 진행으로 가수들의 다양한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인기가요' 1위 후보에는 레드벨벳 '퀸덤', 이무진 '신호등', 에스파 '넥스트 레벨'이 후보에 올랐고, 레드벨벳이 1위 영광을 안았다.
특히 이날은 스테이씨, 이하이, 백아연, 성민, 영케이 등 가수들의 컴백 스테이지가 이어졌다.
이날 스테이씨는 상큼발랄 유니크한 매력으로 무대에 올랐다. 타이틀곡 ‘색안경’은 팀의 특별한 시그니처인 ‘틴프레시(TEENFRESH)’ 장르를 바탕으로 스테이씨 만의 우아함을 담았다. 고정관념 속에서 우리의 색깔을 하나로만 단정짓지 말고, 우리에게는 다양한 색깔과 본질이 있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또한 이하이, 백아연, 성민 등도 독보적인 보컬색으로 시청자들의 귀와 눈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현아&던의 화려한 무대도 시선을 끌었다. 현아&던의 타이틀곡 '핑퐁'은 Moombahton Rhythm과 808 Bass로 이루어진 강렬한 리드 사운드의 Moombahton Dance곡으로, 던(DAWN)과 현아의 공동 작사곡이다. 마치 탁구공이 왔다 갔다 하는 모습 처럼, 사랑에 빠진 연인의 모습을 귀엽고 톡톡 튀는 가사로 표현한 것이 인상적이다.
이외에도 비투비의 '아웃사이더', 권은비의 '도어' 등의 무대가 이어져 보는 재미를 더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현아&던, 이하이, 백아연, 성민, 오메가X, 퍼플키스, 영케이, 아이칠린, 비투비, 스트레이 키즈, 권은비, 프로미스나인, 이기찬, MCND, 이은상, 크래비티가 출연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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