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every1 '비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MBC every1 '비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비디오스타' 5주년 특집에 스타들이 총출동했다.

14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5주년 특집으로 가수 김장훈, CF 감독 이사강, 개그우먼 신기루, 전 야구선수 이대형, 래퍼 키썸, 인플루언서 프리지아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5주년 특집으로 김장훈, 이사강, 신기루, 이대형, 키썸, 프리지아 등 다양한 스타들이 등장했다. 산다라박은 “5주년 특집이라 중간 중간 축하 전화가 올 예정이다”라고 예고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김장훈은 “다이어트 좀 하다가 리프팅이랑 링클케어 좀 했는데 두 번 관리 해줬어요 여기 나온다고 해서”라며 빛나는 피부를 과시했다. 뷰티 인플루언서 프리지아 송지아는 “저보다 더 잘 아시는 것 같아요”라고 감탄했다. 김장훈은 관리의 이유에 대해 “저희 같은 중견 가수는 관리 좀 해줘야겠더라”고 밝혔다.

이사강은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결혼 생각이 없다고 했었고, 이후 결혼소식을 전하며 김숙의 분노를 사 웃음을 안겼다. 이사강은 당시에는 정말 결혼 생각이 없었다며 “연애가 진전이 되더라고요. 그렇게 말하고 나서 한 입으로 두 말하게 된 것처럼”이라고 해명했다. 그 다음 출연 때는 남편과 함께 등장했었고, 결혼 후 군대를 가버렸다고 이야기 하며 “지금은 제대를 했어요”라고 밝혔다.

인생의 중요한 순간을 모두 ‘비디오스타’와 함께한 것 같다는 이사강은 녹화 현장에 매니저로 함께 온 남편을 소개했다. 이사강의 남편은 “지금 예쁘게 잘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라며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이에 김숙은 “우리 7시간 뛸 거예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2세 계획에 대해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키썸은 내년에는 결혼을 하고 싶다며 공개구혼을 해 눈길을 끌었다. 키썸은 현재 남자친구는 없다며 공개구혼을 했고, “나이는 위로 6살 아래로 3살”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함께 출연한 이대형은 키썸보다 6살 이상 연상이었고, 키썸은 “그럼 위로 10살”이라며 간접적으로 호감을 드러냈다. 이대형은 “저한테 호감을 드러내는 사람을 주시한다”며 키썸을 자주 바라봐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장훈은 "저는 부동산이 없고 소상공인 같은 소상가수야. 그때그때 벌어서 사는데 코로나 때문에 월세가 밀리잖아요"라고 근황을 밝히며 "월세를 갚으려 시장통에서 노래 이런식으로 기사가 났다"며 그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전통시장 홍보대사를 해서 과거에도 시장 살리기 운동을 무료로 했었다는 것.

한편 ‘비디오스타’는 새로운 예능 원석 발굴 고퀄리티 정통 토크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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