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림 인스타그램
이예림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예림이 웨딩사진을 깜짝 공개하며 화제다.

11일 배우 이예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예림은 오는 12월 축구선수 김영찬과 결혼을 앞두고 있는 만큼 이날 이와 관련한 질문이 많이 나왔다. 결혼을 언제 하느냐는 물음이 쏟아지자 이예림은 "12월!"이라고 답했다.

또 이예림은 "결혼 준비 꿀팁을 알려달라"는 네티즌에게 "다이어트 성공했어요"라고 적힌 사진을 게재했다. 하지만 이는 숫자 '45'가 나타난 계산기에 올라선 모습이라 웃음을 자아냈고, 이어 이예림은 "+빠른 결정+쿨거래. 흙흙..."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또 다이어트 비결을 묻는 질문에는 별다른 멘트 없이 과일과 약간의 고기가 포함된 식단 사진으로 답변을 대신했다. 한 팬이 "다이어트를 어떻게 성공했냐"고 묻자 이예림은 "악으로 깡으로"라고 답해 그의 다이어트 의지를 엿보게 했다.

무엇보다 이예림은 웨딩사진을 스포하기도 해 눈길을 모았다. 웨딩사진을 보여달라는 요청에 "보정본 나오면요"라는 글과 함께 면사포를 쓴 모습을 살짝 공개했다. "웨딩사진 너무 예쁠 것 같다"는 칭찬이 있자 "아니라도 예쁘게 봐달라"고 화답했다.

이경규의 딸 이예림은 축구선수 김영찬과 오는 12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아버지 이경규는 매체를 통해 딸 이예림의 결혼 사실이나 상견례 비화 등을 직접 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던 바,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에게 축하와 응원이 쏟아진다.

한편 이예림은 배우 데뷔 전 아버지 이경규와 함께 SBS 예능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하며 주목 받았다.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에서 연기를 전공한 그는 지난 2016년 웹드라마 '사랑합니다 고객님'과 여러 연극 무대로 연기 경력을 쌓았으며 2018년 JTBC '내 아이디는 강남 미인'에 출연했다.

또 이후 웹드라마 '미스콤플렉스'를 거쳐 MBC '신입사관 구해령', 최근 KBS2 '멀리서 보면 푸른 봄'까지 출연하며 사랑 받았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