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요한/사진=CJ ENM 제공
배우 변요한/사진=CJ ENM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변요한이 박정민과 같은 날 신작을 선보이게 된 소감을 밝혔다.

변요한이 오는 15일 영화 '보이스'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절친 박정민 역시 이날 '기적'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최근 헤럴드POP과 화상으로 진행한 인터뷰에서 변요한은 '보이스', '기적' 모두 잘되면 좋겠다는 바람을 표했다.

이날 변요한은 "올해 초에 '자산어보'가 개봉하고 코로나 시기에 두 편째 개봉하는데 그 자체만으로 의미 있다고 생각해서 감사할 뿐이다"고 전했다.

이어 "박정민과 대학교 동기고, 같이 연극도 많이 했었다. 서로 수많은 기억들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얼만큼 고민을 하고 얼만큼 힘들어하면서 그 작품을 만들었을지 안다"며 "예전에는 200% 안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서로 바빠 많이 못보는 상황이라 199%는 그럴 거라는 생각을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변함없이 열심히 해온 30대 배우 두 명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서로 만나게 된 만큼 힘든 극장도 그렇고, 많은 관객들에게 위안을 드리면 좋겠다. 그 친구도 그럴 거라고 생각한다. '기적'도 파이팅이다"고 응원했다.

한편 변요한, 김무열 주연의 '보이스'는 보이스피싱 조직의 덫에 걸려 모든 것을 잃게 된 '서준'(변요한)이 빼앗긴 돈을 되찾기 위해 중국에 있는 본거지에 잠입, 보이스피싱 설계자 '곽프로'(김무열)를 만나며 벌어지는 리얼범죄액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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