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김나영이 애용하는 가을 찐템을 소개했다.
지난 12일 김나영은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를 통해 '김나영의 가을 데일리 찐템 소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김나영은 "오늘은 저의 가을 찐템을 소개해 보려고 한다. 지난 시간에 소개해 드렸는데 반응이 너무 좋아서 깜짝 놀랐다"며 영상을 시작했다.
김나영은 "첫번째 찐템은 제가 요즘 즐겨먹는 아침이다. 브이로그에서도 보여드렸는데 토스트다"라며 "어떻게 이 조합을 생각해냈지? 도제 식빵을 3분 정도 굽고 슬라이스 햄 두개와 치즈를 올려주면 된다. 처음에는 버터도 발랐었는데 바빠서 이제는 안바른다. 엄청 담백하고 맛있어서 먹으면 잠이 깬다"고 소개했다.
이어 "다음은 쌀이다. 저는 밥이 되게 중요한 사람이다. 반찬도 물론 맛있으면 좋지만 더 맛있어야 하는 것은 밥이다"라며 "맛있다고 해서 찾아간 식당에서 밥이 찰기가 없으면 다시는 가지 않는다"며 좋은 쌀을 소개했다.
로퍼를 보여주며 "저는 로퍼를 항상 갖고 싶었다. 로퍼에 조금씩 멋을 내고 그러던데 이 로퍼는 로고도 조그맣고 신으면 작아 보인다"며 "하얀 양말이랑 같이 신어도 괜찮고 까만 양말도 괜찮다. 여기저기에 다 잘 어울린다"고 설명했다.
김나영은 "다음은 마사지볼이다. 한번도 내가 풀어본 적 없었던 근육이 풀리는 느낌이 나더라"라며 "요즘은 마사지 받으러 안간다. 집에서 몸을 풀어주니까 마사지 받는 것보다 훨씬 시원하더라. 스스로 몸을 푸니까 뿌듯하다"고 소개했다.
브라타 정수기를 들고 "제가 캠핑장에 가면 2L 짜리 생수병에 담긴 물을 먹는다. 그런데 생수병을 버릴 때 죄책감이 너무 크더라"라며 "수돗물을 먹자니 찝찝하기도 하고 자연에 위로 받으러 캠핑 가는 건데 쓰레기를 만드는게 죄책감이 들더라. 우연히 알게 됐는데 브라타에 필터가 있어서 수돗물 부어서 마시면 된다"고 이야기 했다.
마지막으로 전자책을 보여주며 "산지 4년 정도 돼서 로딩 속도가 느리고 엄청 답답하다"며 "하지만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다. 찐템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소개해 드린다. 단점은 책을 읽는 모습을 남들에게 못보여주는 거다. 제가 종이책 세대여서 그런가보다"라며 웃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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