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기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최고기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유튜버 최고기가 사주풀이 결과를 공개했다.

15일 최고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무당이 집에 찾아와서 하는 말...?! 솔잎이는 괜찮다네요ㅠㅠ'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최고기는 출장점 사를 보게 됐다며 "편집자님의 아버님이시다. 점을 봐주시기도 해서 콘텐츠 촬영을 해보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역술가는 최고기에 대해 "고집이 세다. 화가 나면 끝을 봐야 하고 매사에 짜증이 많고, 화가 많고, 자다가도 화가 나면 훅훅 일어난다. 바쁘긴 하지만 올해는 별로 재미가 없다. 우울증이 생겨 일을 하다가도 추진력이 부족해진다"라고 말했다.

이어 "음력 8~9월을 잘 넘겨야 본인에게 금전적 손실이 없다. 올해는 건강관리, 스트레스 관리를 해야 한다"라고 덧붙이며 강조했다.

역술가는 "방송 쪽으로는 문제가 없다. 그 끼는 표출하고 살아야 한다. 그거 안 하면 밥을 먹어도 내 밥이 아니다. 시청자들이 배신을 하지 않고 구독을 할 것이다. 내가 싫은 방송은 돈을 준다고 해도 싫어할 스타일이다"라고 전해 최고기의 공감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화날 때 물건은 안 던지냐고 물었고, 최고기는 "여기서(가슴에서) 참으니까 머리가 아프다"라고 답했다. 이에 역술가는 "차라리 던져라. 몸이 망가지는 것보다 물건이 깨지는 게 났다"라고 조언했다.

역술가는 "일부종사를 못한다. 이혼을 하던지 (장가를)두 번 가는 좋은 사주다. 남들은 한 번 하기도 힘든데 두 번 할 수 있다"라고 말해 최고기를 폭소케 했다.

최고기는 "점에 대해 반신반의하는데 들을 때마다 신기하다"라며 솔잎이에 대한 것도 물었다. 역술가는 "3년 고생하면 자리가 잡힌다. 솔잎이 같은 경우는 본인이 키우는 게 더 났다. 본인 팔자다. 육아랑 같이 가야 한다. 지금 잘하고 있다고 할머니가 그런다"라고 전했다.

이날 최고기는 "애팔이 느낌이 싫다. 저는 그렇게 생각은 안 하는데"라며 남모를 고충도 토로했다. 이에 역술가는 "싫어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걸 좋아하고 부러워하는 사람도 있다"라며 그를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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