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유미의 세포들' 캡처
tvN '유미의 세포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고은이 데이트를 앞두고 설렌 모습을 보였다.

18일 밤 10시 50분 방송된 tvN '유미의 세포들'에서는 우기(최민호 분)와의 데이트를 앞둔 김유미(김고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유미는 우기와의 데이트를 앞두고 옷에 신경쓰는 모습을 보였다.

이때 김유미 세포 안에서 패션세포가 등장했다. 앞서 패션세포는 김유미가 이다(미람 분)와 쇼핑을 하다가 산 원피스 때문에 푸켓 여행을 가고, 샌들을 사고, 패디큐어를 받고, 미용실을 가는 바람에 돈을 엄청 썼기 때문에 지하감옥에 갇힌 바 있다.

우기와 만나기로 한 꽃축제 장소에 도착한 김유미는 오랜만에 느껴보는 감정에 잔뜩 들떠있었다.

이때 루비(이유비 분)의 전화가 걸려왔다. 김유미는 "뭐가 궁금해서 전화지"라고 말하다 전화를 받지 않았다. 하지만 바로 이때 김유미는 건너편 도로에서 택시에서 내리는 루비를 발견했다.

김유미를 발견한 루비는 "언니!"라고 외쳤고 김유미는 우기를 먼저 찾기 위해 달렸다. 우기를 발견한 김유미는 빨리 다른 곳으로 가자고 했다. 결국 두 사람은 택시에 올라탔다. 하지만 우기는 유미에게 소개팅 제안을 했고 우기와의 데이트에 하루종일 들떠 있었던 김유미는 갑작스러운 그의 소개팅 제안에 실망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세포들도 하트를 터트리며 좌절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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