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슈퍼밴드2' 팀들이 단합 송 캠프를 떠난 모습이 공개됐다.
20일 방송된 JTBC '슈퍼밴드2'에서는 결선 라운드 전에 각 팀들이 단합 송 캠프를 떠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황린 팀(황린, 김예지, 박다울, 전성배, 황민규)이 박다울 별장에 도착했다. 이어 황린 팀 멤버들은 "이거야?"라며 시골 감성 가득한 박다울의 문경하우스에 경악했다. 박다울은 "저희가 재밌게 놀다갈 문경하우스다"라고 소개했고, 전성배는 "우리 고조 할아버지도 여기 안 살았을거 같아"라며 당황했다. 하지만 집 안에 들어선 멤버들이 아늑한 내부에 흥미로워했다.
전성배는 "우리 팀 만이 할 수 있는 자작곡을 해보는게 어떨까?"라고 제안했고, 황민규는 "백일장 같은 거 해볼까?"라고 말했다. 이에 박다울은 "이런데 왔으면 또 핸드폰에 적으면 재미없으니까"라며 화선지와 붓펜을 꺼내왔다. 자작곡 가사 백일장에서 김예지가 3표를 받아 '숨 막히는 시골 길'로 1등을 차지했다. 이어 전성배가 벌칙으로 얼굴에 낙서를 받게됐다.
린지 팀(린지, 은아경, 정나영, 황현조)이 모였다. 린지는 "내가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어. 너희를 위해 노지 캠핑"라고 밝혀 팀원들은 "그냥 가는 거야?"라며 당황했다. 캠핑 경험이 없는 린지 팀이 텐트 치기에 도전했다. 황현조는 "어제 새벽까지 작업을 하고 온르 합주하러 가는 줄 알았는데 갑자기 납치 장해서 이곳에 왔다. 갑작스럽게 온 곳이다 보니까. 길도 다섯 번 잃고 커피도 쏟고 내려오는 길도 가파른 길이었는데 어찌저찌 왔네요. 이 역경을 헤처오면서 한 팀이 된 기분이 든다"라고 말했다. 이어 린지는 "멤버들이 제가 본 표정 중에 제일 밝은거 같다. 그래서 저까지 행복해지는 느낌? 그래서 뿌듯합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이유나 팀(제이유나, 김진산, 장하은, 정민혁)이 장하은 아버지의 작업실에 초대받았다. 장하은이 부모님과 함께 'Triveni' 듀엣 무대를 보여줬다. 이어 팀원들이 자연스럽게 합류해 멋있는 무대를 완성했다.
김슬옹은 "우리 할머니가 청각 장애가 있으신데 나 나온다고 JTBC만 하루종일 틀어놓는거다"라며 할머니 모습을 보며 행복해했다. 이어 김슬옹은 할머니를 보러 가자는 멤버들에 "나는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자랐으니까 나 방송 나오는 걸 보고 엄청 힘을 내고 있다. 할머니가 우리 팀 1호 팬이야. 우리 할머니를 많이 웃겨줄 수 있을까"라고 부탁했다. 이어 기탁 팀(기탁, 김슬옹, 변정호, 임윤성)이 1호 팬을 만나기 위해 김슬옹의 집에 찾아갔다.
윌리K 팀(윌리K, 빈센트, 대니리, 싸이언, 오은철)과 양장세민 팀(양장세민, 김준서, 김한겸, 정석훈, 조기훈)이 함께 단합 송 캠프를 떠났다. 2인 조리대 세팅에 요리가 취미인 양장세민과 일식 요리사 빈센트가 대결하게 됐다. 요리를 하던 빈센트가 몰래 라면스프를 넣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양장세민의 짬뽕과 빈센트 투움바 파스타, 채끝스테이크가 완성됐다. 이후 빈센트가 요리대결에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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