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인간실격' 캡처
JTBC '인간실격'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류준열이 유수빈과 통화를 하면서 전도연을 언급했다.

19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JTBC '인간실격'(연출 허진호, 박홍수/극본 김지혜)6회에서는 부정(전도연 분)이 쓴 책을 발견한 강재(류준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재와 통화를 하던 딱이(유수빈 분)는 "정우(나현우 분)가 옛날에 쓰던 휴대폰에서 부정이라는 이름 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과거가 공개됐다. PC방에서 컴퓨터를 하던 딱이는 정우의 휴대폰을 봤다. 그곳에서는 부정의 전화 기록이 있었다. 이를 본 딱이는 정우게에 "만나는 애 엄마 이름이 부정이냐"고 했다. 이에 정우는 "애 엄마 아니다"라며 "그냥 아는 여자인게 감당할 수 있으면 가르쳐 주겠다"고 말했다.

강재는 정우(나현우 분)가 살던 고시원 방에서 한 봉투를 발견했다. 그곳에서는 부정의 싸인이 담겨 있었다.

이를 본 강재는 부정의 책 원고를 읽게 됐다. 이후 강재는 종훈(류지훈 분)을 만나 "나한테 말 못할 VIP가 정아란(박지영 분)이었냐"고 물었다. 이에 종훈은 "출판사 다닌다고만 했는데 어떻게 알았냐"며 놀랐다.

그러자 강재는 책을 보여주며 "그냥 아는 여자한테 얻었다"고 했다. 이에 종훈은 "어디까지 알았냐"며 "너를 못믿어서 숨긴게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종훈은 "그냥 일단 한번 자자"며 "가까워지면 감시도 좋고, 그런 여자들은 너같은 애 만나는게 약점이 될 수도 있지 않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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