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1박2일 시즌4' 방송화면 캡쳐
KBS 2TV '1박2일 시즌4'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문세윤이 문화유산 씨름에서 남다른 솜씨로 현직 씨름황제를 놀라게 했다.

1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시즌4’(CP 이황선)에서는 추석 대기획 편이 전파를 탔다.

남사당놀이 국가이수자이자 남사당놀이의 꾹두쇠로 40~50여 명을 이끄는 수장 김복만이 등장해 문화유산 남사당놀이를 소개했다. 남사당놀이는 “어린아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40~50여 명으로 이뤄진 남성 유랑 예인 집단”으로 풍물놀이와의 차이점에 대해서 “남사당은 큰 개념인 거죠. 아까 보셨지만 풍물, 버나, 살판, 어름, 덜미, 덧뵈기 여섯 종목이 서민들 애환을 달래준다”고 설명했다.

라비는 “이런 귀한 걸 우리가 묵밥을 먹고 보다니”라고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랫마당 멤버들의 미션은 ‘열두발상모 꼬리 잡기’였다. ‘열두발상모 꼬리 잡기’는 돌아가는 상모의 끝에 있는 빨간 부분을 잡으면 성공이었다. 김선호, 연정훈이 성공하며 세 사람은 황금거북이 2개를 획득했다.

윗마당 딘딘, 문세윤, 김종민은 경기대학교로 이동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곧이어 모습을 드러내 씨름장에에 멤버들은 문화유산이 씨름임을 알아챘다.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에서 극중 씨름 선수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실제로 씨름을 배웠던 문세윤은 “나는 이긴다고 봐”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하지만 실제로 마주한 씨름선수들의 기운에 “야 프로다 느낌이 프로야”라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한편 ‘1박2일 시즌4’는 우리가 알고 있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유쾌한 여섯 남자와 함께 1박 2일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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