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어머니들이 씨엘 랩에 도전했다.
2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정규 앨범 발매 소식을 전한 씨엘의 모습이 그려졌다.
씨엘은 10월 정규 솔로 앨범 발매라는 좋은 소식을 알리며 “데뷔한 지 13년만에 첫 앨범이라 저에겐 뜻 깊은 앨범이다, 가장 CL다운 앨범을 내고 싶었다”고 설명해 축하를 받았다.
신동엽은 “씨엘이 발음이 또 독특하다”며 “어머니들 ‘내가 제일 잘 나가’, ‘난 나쁜 기집애’ 들어보셨죠?”라고 직접 시범을 보인 후 “젊은 감각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이런 걸 해보셔야 한다”고 부추겼다.
어머니들이 “랩이잖아”라며 당황하던 가운데 이태성 어머니 박영혜 씨는 “내가 제일 잘 나가”라며 자신있게 랩을 선보였고 씨엘은 “옷도 뭔가 트렌디하시다”고 감탄했다. 이어 김종국 어머니 조혜선 씨가 “나쁜 기집애”라고 말하자 신동엽은 “어머니 그건 그냥 욕하시는 거잖아요, 태성이 어머니한테 나쁜 기집애라고 하시면… 그게 아니라 ‘난 나쁜 기집애’ (이렇게 하는 것)”이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넀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