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채널 영상 캡처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홍현희가 제이쓴과 함께한 하루를 공유했다.

24일 개그우먼 홍현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오늘도 평화로운 어메이징한 홍쓴이네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홍현희와 제이쓴은 일어나자마자 아침 운동을 다녀왔다. 홍현희는 씻지도 않고 운동을 나간 제이쓴에게 "안 씻은 것 치지고는 멋있다"라고 칭찬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홍현희는 "1시간 운동하고 왔다. 저는 걷는 거고 이쓴 씨는 근력 운동을 했다"라며 제이쓴에게 "뒤에서 티셔츠를 잡으면 근육이 진짜 많이 나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예전에는 휴일 아침에 누워만 있었는데 루틴이 달라졌다. 저희 부지런해졌다"라고 덧붙이며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

샤워를 하고 아침 먹을 준비를 한 홍현희는 제이쓴에게 "젖은 머리가 섹시하다고 하는데 증명해 줘라"라고 부탁했다.

이에 제이쓴은 "뭘 증명하냐 내가 피타고라스냐"라고 되물으며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홍현희는 "2021년에 다들 추억이 없다고 하시더라. 저희는 운동하는 거, 관리하는 거 하나 건졌다"라고 말해 제이쓴을 공감케 했다.

제이쓴은 "저는 피아노를 치고 있어서 이거 하나 건졌고, 몸을 만들고 있다"라며 "지금 간식을 먹는 중이다. 바나나 한 개랑 방울토마토 6개를 먹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홍현희는 "(제이쓴이) 예전에는 일어나자마자 아이스커피를 마셨는데 운동하고 나서 잘 챙겨 먹으려고 하더라. 바람직한 것 같다"라며 제이쓴을 칭찬했다.

이후 홍현희와 제이쓴은 간단하게 아침을 먹은 뒤 드라이브를 하기 위해 외출했다. 두 사람은 푸른 자연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티타임을 가졌다.

영상 말미 '스우파'를 보며 댄스 삼매경에 빠진 홍현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홍현희는 제이쓴에게 "제가 외모로는 노제냐"라고 물었고, 제이쓴은 경악하며 "노잼"이라고 답해 구독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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