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최희가 꽃 송편을 직접 만들었다.

지난 23일 최희의 유튜브에는 '추석특집-간만에 육아에서 벗어나 친구들과 추석맞이 예쁜 꽃 송편 만들기 | 최희로그 (추석, 한가위, 쿡방, 떡 공방, 떡 케이크, 원데이클래스, 취미, 먹방)'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최희는 "추석을 맞이해서 송편을 만들러 가보겠다. '요알못'인 제가 송편이라니 많이 놀라셨겠다. 예전에는 가족들이랑 그런 시간을 보냈었는데 바빠지다보니 어려운 것 같다. 제 친구가 떡공방을 하는데 예쁘게 빚는 법을 알려주고 클라스를 연다고 해서 가지고 가려고 한다"고 인사했다.

친구의 떡공방에 도착한 최희는 포토존에서 셀카를 찍고 본격적으로 떡 만들기에 돌입했다.

최근 창업을 한 최희는 "항상 일의 끝이 없다. 퇴근은 퇴근이 있고 집에 와서는 나의 라이프가 시작되는데 내 거 하는 순간 눈 뜨자마자 부터 공유를 시작한다. 눈을 감아야 일이 끝난다"고 말했다. 이에 창업을 한 친구도 공감했다.

최희와 고등학교 3년 같은 반이었다던 친구는 최희의 고등학생 시절 질문에 "희는 공부를 잘했고 나는 공부를 못했는데 짝꿍이었다. 내가 모르는 문제가 있었다. 그 때 당시에 너는 안 귀찮아하고 어려운 문제를 잘 알려줬었다. 그게 기억에 남는다"고 미담을 남겼다. 이에 최희는 "좋은 얘기다"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이어 "클래스 받으니까 너무 힐링 되는 것 같다. 나 지금 아기 내 남동생이랑 엄마한테 맡겨두고 왔는데 너무 좋다. 카페 와서 나만의 공간에서 무언가를 하는 느낌"이라고 연신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친구 한 명이 더 도착해 세 명이서 송편을 본격적으로 빚기 시작했다. 최희는 "태명이 복이잖아. 진짜 복 온 것 같애. 태명대로 된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 복덩이라고 사람들이(하더라)"라고 운을 띄웠다.

최희는 "둘째 낳을까?"라고 친구에게 질문을 했다. 친구는 "힘들 때 한번에 힘들어야한다. 판단력이 흐려졌을 때 낳아야한다. '편해졌는데?' 하면 더 낳기 싫어진다"고 조언했다.

이에 최희는 "난 지금도 감당이 안되는데 둘을 낳으면 4배가 힘들다고 하더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그게 지금 최대의 고민이다"라고 털어놓기도.

마지막으로 최희는 맛있게 완성된 송편을 공개. 만족감에 환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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