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선호, 연정훈, 라비가 벌칙에 당첨되었다.
2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시즌4’(CP 이황선)에서는 추석 대기획 편이 전파를 탔다.
문화유산 특집 상속자들 편에서는 윗마당에서 씨름 미션이 펼쳐졌다. 딘딘은 호기롭게 나섰지만 반으로 접혀 내동댕이 쳐졌다. 딘딘은 “눈물 날 것 같아”라며 씁쓸해 했고, 이어 김종민이 도전했다. 김종민은 “내가 잡으면 깜짝 놀랄 거야”라며, 의외의 샅바 힘을 보여주었지만 패배했다.
이승호 선수와 문세윤의 대결은 몸무게가 30kg 넘게 차이 나는 핸디캡이 있었지만 이승호 선수는 문세윤을 넘어뜨렸다. 문세윤은 연이은 패배에 황금 거북이를 획득하지 못하자 “지금 거북이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라면서 자존심을 회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두 번째 장사들과의 대결은 2대1 미션으로 더 큰 핸디캡이 주어졌다. 임태혁 선수는 1대2로 멤버들과 씨름을 해야 했지만 2라운드까지 멤버들을 넘기며 장사의 괴력을 과시했다. 마지막 시합에서 문세윤과 딘딘이 협동심을 발휘해 임태혁 선수를 이기고 황금 거북이 1개를 획득했다.
이승호, 임태혁 장사는 실업팀에 와서 경기에 출전했을 때 관중석이 비어 있으면 왜 하고 있는지 생각이 든다며 회의감을 드러냈다. 본인들은 열심히 하고 있는데 몰라주니 아쉬움이 있다는 것. 아랫마당 김선호, 연정훈, 라비는 숙소로 돌아온 윗마당 멤버들의 모습에 놀란 눈치를 보였다.
몇 시간 동안 줄타기, 씨름을 하며 체력이 바닥난 것. 문세윤은 아랫마당의 체험 이야기를 듣곤 “같은 시간 다른 인생을 살다 왔네”라며 씁쓸해 했다. 이어 “너무 비굴하고. 이게 머리를 안 써도 개망신을 당할 수가 있구나”라며 씨름 참패를 전했다. 김선호는 “무릎에 흙을 왜 안 닦고 와”라며 짠해 했고, 문세윤은 “닦을 힘이 없다”고 답했다.
저녁 복불복을 위한 줄다리기 미션에서는 윗마당 멤버들이 특급 용병들을 뽑아 승리했고, 폭풍 장어 먹방을 선보였다. 방송말미 아랫마당 김선호, 연정훈, 라비는 안동행 인력사무소 벌칙에 당첨되었다.
한편 ‘1박2일 시즌4’는 우리가 알고 있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유쾌한 여섯 남자와 함께 1박 2일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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