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곽선영이 이영애에게 의뢰했다.
30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JTBC '구경이' (연출 이정흠/극본 성초이)1회에서는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나제희는 "남자가 잘해줬다더라"며 "부부가 교회도 열심히 다니고 사람들 사이에서 평판도 좋고 집 근처 산이 있어서 등산도 자주 갔다고 하고 실종날도 별 다를 게 없었다던데 갑자기 완전 사라져 버린 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신 절벽에서 들고 나간 가방이랑 혈흔이 바닥에서 신발이 발견됐다"며 "시체는 안나왔지만 생존 흔적도 없었다"고 했다. 또 "아내는 포기 못하고 남편 찾아 다닌 것 같은데 한동안 애 좀 썼더라" 덧붙였다.
조작을 원하는 것 아니냐는 구경이에 말에 나제희는 "불법적으로 조작하고 그런 건 안한다"며 "나랑 우리 회사를 분리해서 대해라"고 했다.
이에 구경이는 "이렇게 발끈한다는 건 찔린다는 거다"고 말했다. 그러자 나제희는 "정황 몇 개만 건져주라"며 "그래서 할 거냐"고 물었다. 그렇게 구경이는 통영에 가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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