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하이클래스' 캡처
tvN '하이클래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박세진이 본색을 드러냈다.

27일 방송된 tvN '하이클래스'(연출 최병길/작가 스토리홀릭)7회에서는 송여울(조여정 분) 앞에서 본색을 드러낸 황나윤(박세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송여울은 황나윤과 황재인(박소이 분)에 대한 뒷조사를 했고 황나윤이 제주도 J&Y 갤러리를 소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상하게 여긴 송여울은 죽은 남편 안지용(김남희 분)의 휴대폰 비밀번호에 황재인의 생일 네 자리를 입력해봤는데 맞았다. 게다가 안지용의 휴대폰 속 사진첩에는 황나윤과 황재인, 안지용의 가족사진이 있었다. 분노한 송여울은 황나윤의 갤러리로 향했다.

갤러리에는 안지용 휴대전화 속 그림과 일치한 작품이 있었다. 분노한 송여울은 황나윤을 보자마자 뺨을 때렸고 황나윤에게 송여울은 "그래서 그동안 남의 남자 뺏어놓고 잠시나마 네 새끼 뺏기니까 어떠냐"며 "난 널 끝까지 믿으려고 했는데 그동안 전부 다 너였냐"고 말했다.

그러자 황나윤은 "사실 당신이 죽였잖냐"며 "그 사람 절대 그렇게 죽을 사람이 아니다"고 했다. 송여울은 황나윤 손에 껴진 반지를 보고 충격을 받았고 황나윤은 "왜 당신이 먼저라고 생각하냐"며 "서재에 있는 그 그림, 내가 당신 만나기 훨씬 전에 그이한테 선물한 거다"고 말했다. 이 모든것을 대니 오(하준 분)은 도청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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