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성시경이 팔골절 부상을 입었다.

28일 가수 성시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놀랐죠 말못했는데 창피하지만 자전거타다 자빠졌어요. 이 덩치로 어깨로 쿵 떨어져서 많이 아프네요. 최근에 무릎에 무리가 와서 테니스 좀 줄이고 자전거라는 새로운 운동에 씐나서 건강과 행복을 찾으려 했는데 찰과상과 골절을 선물 받았어요. 우울해하려하면 끝도없이 우울할 일이지만 좋게 생각하려 해요 얼굴 안다치고 중요한 인대도 멀쩡하고^^"라고 적었다.

이어 "무언가 진짜 재정비의 시간을 가져야겠구나. 필요했어요 그런시간이. 언넝 나을게요 당분간 요리는 못할듯해요 미안. 내일 유튜브 라이브해요 이런저런 이야기 나눕시다. 저녁8~9시? 유튜브 커뮤에 공지할께요 #부상 #괜히 #미안합니다 #부끄럽고 #마이아프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성시경이 오른쪽 팔 깁스를 한 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갑작스러운 성시경의 부상 소식에 네티즌들도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성시경은 KBS2 '백종원 클라쓰',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 KBS joy '실연박물관' 등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