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바 미사키(왼), 사쿠라이 쇼(오)/사진=쟈니스 홈페이지
아이바 미사키(왼), 사쿠라이 쇼(오)/사진=쟈니스 홈페이지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일본의 국민 아이돌 그룹 아라시의 멤버 사쿠라이 쇼와 아이바 미사키가 동시에 결혼을 발표했다.

28일 두 사람은 아라시의 공식 팬클럽 홈페이지를 통해 각각 결혼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의 결혼 상대는 모두 일반인 여성인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그룹의 멤버 두 명이 동시에 결혼 발표를 하며 팬들은 놀란 반응을 보이면서도 많은 축하를 전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국내 팬들은 "왜 눈물 날 거 같지" "먹먹하고 뿌듯하다" "아라시 다들 결혼하네" "아라시로 꼭 돌아와 줘"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에 82년생 동갑내기인 사쿠라이 쇼와 아이바 미사키는 같은 그룹의 멤버 니노미야 카즈나리에 이어 결혼을 발표한 멤버가 됐다. 83년생인 니노미야 카즈나리는 지난 2019년 3살 연상인 전 아나운서 출신 이토 아야코와 결혼, 이듬해 딸을 출산한 바 있다.

한편 아라시는 지난 2020년 17번째 오리지널 앨범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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