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정용화가 지인들의 이별 에피소드를 수집하는 이유를 공개했다.

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정용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정용화는 별명이 이별 수집가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정용화는 “한국, 일본에 앨범을 내고 1년에 스무 곡 이상을 내다 보니까. 계속 쓰다 보면 똑같은 말에 똑같은 내용이다”라고 고충을 털어놓았다.

이어 “제가 했던 연애를 바탕으로 여려 곡이 나오기도 한다. 주변에서 헤어지고 이러면 만나서 얘기를 하다 보면, 처음에는 들어주다가 이거 좋은 소재인데? 이런 경우가 많이 생긴다”라고 나름의 노하우를 밝혔다.

이에 서장훈은 “‘돌싱포맨’ 나가봐요 거기서 물어보면 최하 5년치는 나와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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