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황석정, 임원희가 드라마 '시크릿 가든' 못지 않은 핑크빛 분위기를 뽐냈다.
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정용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상민과 임원희는 자존심을 건 체력 테스트 대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임원희의 조력자로 배우 황석정이 등장했고, 윗몸일으키기를 도와주는 모습에 신동엽은 “시크릿 가든인데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대결 결과, 이상민 38개, 임원희 51개로 임원희가 승리했고 정용화는 “윗몸일으키기는 한 번 쉬면 끝나는 거에요. 중간에 한 번 쉬면 더 이상 안 올라가요. 템포가 있어가지고”라며 초반 스퍼트를 낸 이상민을 안타까워했다. 김종국 어머니 역시 “처음부터 너무 힘을 뺐어”라고 말했다.
이상민은 “난 배치긴 아예 안 했어”라며 이의를 제기하려 했고, 영상을 지켜보던 김희철 어머니는 “했어요”라고 팩폭을 던져 웃음을 안겼다. 이상민은 “아이 내가 졌어요 졌어”라고 퉁명스럽게 말했고, 김종국은 “경기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이의제기를 하지 않겠습니다”라는 선서를 읽게 했다.
김종국과 이상민은 남다른 케미를 보이는 임원희, 황석정에 "결혼은 언제 하냐"며 핑크빛 무드로 몰아갔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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